안녕하세요. 

마이베프입니다.

저희가 생산하기 이전에 이슈가 있었다고 들었고 무혐의가 나온것도 알고있습니다. 다만 상관하지 않은게 아닌, 

저희가 원하는 제품을 가장 잘 만들 수 있는 제조사를 찾았고 최고 수준의 설비와 위생, 원가를 절감하는 부산물 등 을 사용하지 않을 것을 약속 받고 펫원에서 생산하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별자리스틱은 전체 원료에 대하여 사람이 먹는 식품 (휴먼그레이드) 원재료를 사용하고 있으며, 영양제 또한 함량을 공개하며 직접 배합하여 제조사로 가져가 첨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매 생산마다 펫원에 방문하여 제조사와 긴밀히 소통하며 위생과 원료에 대해 체크하고 있으며, 펫원은 HACCP과 위생 인증관련 국제 최고 등급 인증 중 하나인 SQF 인증 역시 받아 둔 상태입니다. 

걱정하시는 부분에 대해서는 십분 이해하며 앞으로도 더 열심히 관리하여 투명한 제품을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마이베프 드림

츄르 oem 제조하는 펫원이 예전에 디어마이펫 제조사 엠엘비물산이라는거 마이베프에서 알고도 oem계약 하신거죠? 두 업체 주소와 대표자가 같은거 알고 있습니다. 피해견이 많았어도 자필 사과문이 있었어도 나중에 무혐의 결과 나와서 상관 안 하신건가요? 별자리 츄르 꽤 오래 급여한 사람으로서 너무 황당해서 제 시간 들여서 글 남깁니다. 그리고 제일 문제는 우리나라 법인데 법이 그렇게 허술해서 원가 절감도 가능하고 반려동물 식품 업계는 정말 편하시겠습니다. 이번에 이슈 터졌을때 급여하는 제품 제조사가 이레본 아닌거 알고 그나마 다행이다 생각했었는데 이레본이고 펫원이고 우리나라 제조사는 안정성 보장이 안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별자리 츄르의 경우 제품 이름까지 건강에 도움을 주는 것처럼, 안전한 제품인 것처럼 마케팅이 되어서 더 황당하네요.